MPP+ Iodide (Synonyms: N-Methyl-4-Phenylpyridinium Iodide)

MPP+ Iodide(1-메틸-4-페닐피리디늄 아이오화물)은 신경독소 MPTP의 유독성 메타돈이며 뇌의 검은색 핵 내의 도파민 뉴런을 선택적으로 파괴함으로써 유기체 모델에서 성공적으로 파킨슨과 같은 증후군을 유도하였다.

SH-SY5Y 세포가 1-100M 범위의 MPP+ Iodide에 3-24시간 노출될 때 MPP+ Iodide은 용도-시간 종속적인 세포 독성을 보였다는 유기체 효과성 테스트 결과이다. ^[1] 유기체 실험에서 0.2, 0.4, 0.8 또는 1.0 mM MPP+로 SH-SY5Y 세포를 24시간 처리한 결과 MPP+ Iodide이 용도 종속적인 방식으로 세포 활성을 현저하게 감소시켰다는 것을 나타낸다. ^[2] 유기체에서 1-7.5 mM의 MPP+ Iodide 처리는 BZ555 벌레의 L1 유충의 신경퇴행을 용도 종속적으로 증가시켰다. 1 mM, 2.5 mM, 5 mM, 7.5 mM MPP+ Iodide 처리 후 신경퇴행을 보인 벌레의 비율은 각각 24%, 27%, 67%, 87%였다. ^[3] TSM1 세포와 원발 뉴런은 0.1에서 2 mM의 MPP+ Iodide로 처리되어, 유기체에서 용도 종속적인 방식으로 뉴런 세포 사망을 유도했다. TSM1 세포와 원발 뉴런은 400 µM MPP+ Iodide로 처리되어, 대조군에 비해 세포 활성이 각각 60%와 80% 감소하였다. ^[4] MAC1이 MPTP/MPP+ 유도된 신경 독성에서의 역할을 테스트하기 위해 뉴런-글리아 문화는 0.125, 0.25 또는 0.5 µM의 MPP+ Iodide로 처리되어 MAC1이 부재한 경우 MPP+ 유도된 DA성 뉴런 독성이 뉴런-글리아 문화에서 감소했다는 것을 발견했다. ^[5]

체내 연구는 뇌의 검은색 핵에서 3µg/µl의 MPP+ Iodide을 투여하여 쥐 뇌의 검은색 핵-무지식 체계의 도파민 뉴런에서 산화적 손상을 유도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; 또한 파지은 MPP+ 유도된 산화적 손상에서 세포 사망을 촉진하는 것으로 입증되었다.^[6]

References:
[1].Reudhabibadh R, et al. Suppressing Cdk5 Activity by Luteolin Inhibits MPP+-Induced Apoptotic of Neuroblastoma through Erk/Drp1 and Fak/Akt/GSK3β Pathways. Molecules. 2021 Feb 28;26(5):1307.
[2].Yan J, et al. Artemisinin attenuated oxidative stress and apoptosis by inhibiting autophagy in MPP+-treated SH-SY5Y cells. J Biol Res (Thessalon). 2021 Feb 25;28(1):6.
[3].Anjaneyulu J, et al. Differential effect of Ayurvedic nootropics on C. elegans models of Parkinson's disease. J Ayurveda Integr Med. 2020 Oct-Dec;11(4):440-447.
[4].Petit-Paitel A, et al. Involvment of cytosolic and mitochondrial GSK-3beta in mitochondrial dysfunction and neuronal cell death of MPTP/MPP-treated neurons. PLoS One. 2009;4(5):e5491.
[5].Hu X, et al. Macrophage antigen complex-1 mediates reactive microgliosis and progressive dopaminergic neurodegeneration in the MPTP model of Parkinson's disease. J Immunol. 2008 Nov 15;181(10):7194-204.
[6].Hung KC, et al. Roles of autophagy in MPP+-induced neurotoxicity in vivo: the involvement of mitochondria and α-synuclein aggregation. PLoS One. 2014 Mar 19;9(3):e91074.